어린 시절, 주일 성수는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as his disciples walked along, they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The Pharisees said to him, “Look, why are they doing what is unlawful on the Sabbath?”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였다.
모세까지는 분명치 않다가,
출 20:8
출 20:10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율법에는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포인트는 "노동의 중단".
여행할 수 없고,
요리할 수 없고,
물 길어올 수 없고,
500m 이상 걸을 수 없고,
싸울 수 없고,
필요하면 그 전날 다 해놔야 했다.
이스라엘은 안식일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수 없었다.
결벽에 가깝게 느껴지는 이 이상한 율법.
안식일 성수는...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식이었다.
이게 굉장히 예민했었다.
예수님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를 접근했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He answered,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and in need?
다윗이 도망을 다니다가...
진설병(임재의 빵)
항상 프레시하게 구어져서 있었다.
하나님과 백성들의 언약의 상징이기도 했다.
제사장들이 이 빵을 다윗과 용사들에게 내어주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은 권위의 개념으로 나아갔다.
누가 안식일의 개념을 정의할 자격이 있느냐?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해석하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나, 인자이다. 임을 선포하심.
안식일을 왜 지키라고 했는지,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 것은 예수님이었다.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그 율법에 갇혀있게 될 수도 있다.
이스라엘은 400년간 애굽에 살면서 휴일이 없었다.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그들은... 고아가 아니고 하늘 아버지가 있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야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The Lord`s Day
종교적인 관례보다, 자식의 니즈가 더 중요한 아버지 하나님이신 것이다.
안식일날, 사람을 축복하고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Another time Jesus went into the synagogue, and a man with a shriveled hand was there.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Some of them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him on the Sabbath.
마른 손을 가지고도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다.
안식일을 깨는 노동을 하는지 한 번 보자!
"사슴을 좇는 자는 태산을 보지 못한다"
이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바리새인들.
그들의 마음과 관심은 온통 예수님이 안식일을 깨느냐 안 깨느냐 밖에 없었다.
이들의 악한 생각을 이미 알고 계셨던 예수님.
우리가 남을 도와주더라도,
내가 욕먹고 손해보는 상황임에도 도와준다? 쉽지 않다.
바리새인들이 눈에 불을 키고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은 그 사람을 일으켜 세우신다.
사람들 앞에 나아오라고 믿음의 결단을 요구하신다.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Then Jesus asked them, “Which is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kill?” But they remained silent.
미가서 6:8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이 무거운 침묵 속에서...
제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또 이렇게 부딪혀야 하는가...
1.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일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2. 의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안식일의 의미를 선포하고자 하셨던 예수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He looked around at them in anger and, deeply distressed at their stubborn hearts,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He stretched it out, and his hand was completely restored.
내미는 것조차 힘들었던 이 사람.
믿음으로 손을 내밀었을 때,
즉시 치유되셨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안식일 성수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었다.
1. 휴식과 묵상
패턴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코드대로 살아나가야 합니다. 6일을 일하고 하루를
10일에 한 번씩 쉬게 했던 프랑스 -> 폭동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창조리듬이었던 안식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기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묵상이 필요합니다.
(1) 뒤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시각에서 반성해보고)
(2) 앞을 바라보고 (앞으로 한 주를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을 해보고)
(3) 형제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서로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도록)
전 세계 모든 오케스트라가 440 hz 값의 오보에 소리에 맞추게 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맞추어나가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듯이... 모든 악기 연주도 그런 패턴이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의 임재 안으로 깊이 몰입하는 겁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께...깊이 몰입.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깊이 잠기는
목사로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식일날은 절대로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아이도 혼내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는 미움의 방이 있습니다.
그 방안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말을 계속 해야 합니다.
손 마른 병자,
38년된 베대스다 병자,
실로암 병자,
모두 안식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고통받는 형제를 살려라.
그것이 진짜 안식일 성수가 됩니다.
인생이 다릅니다.
안식일 성수 문제를 생각할 때마다...
에릭 리델 - 영국 올림픽 달리기 선수
100m 선수였다.
"when I run, I feel pleasure of Him."
저는 주일에 열리는 100m 경기에 나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몇 일 후 400m 경기에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하게 된 동료 대신에 참여해서 금메달을 따낸다.
"불의 전차" 라는 영화.
중국 선교사가 된 "에릭 리델"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죽게 된 에릭 리델.
율법주의자다. 지나치다. 했을 수 있는데...
그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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