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로움부 장관이 있었다.
영국인구 15% 정도가 외로움에 시달렸다.
일본인구 146만명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우리나라도 공식집계로 4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청소년, 노인층에 있던 이런 인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외로워지는 일들이 생긴다.
1500만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대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외롭다고 함부로 사람을 만나서는 안된다.
우리의 외로움을 하나님이 아신다.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일본에서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많은 이지메를 당한다고 합니다.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4: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cannot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One who has been tempted in all things as [we are, yet] without sin.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
외로움의 시험 속에서, 극복하고 승리하신 예수님.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수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그들을 가지고 세력을 만들거나 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그들의 근본의 동기가 어떤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군중 속의 고독.
외로움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트니 휴스턴
세상에는 우리가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과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외롭다고 해서, 영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곤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셨지만, 모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편견없이 나를 지지해질 수 있는 관계성
공감해줄 수 있는 마음과
성경적인 지혜를 가진 분이 아니라면, 섣불리 깊은 마음을 나누어선 안됩니다.
"십자가"는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요 6: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6) As a result of this many of His disciples withdrew, and were not walking with Him anymore.
(요 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7) Jesus said therefore to the twelve, "You do not want to go away also, do you?"
수천명이 빠져나가고, 12명만 남은 것입니다.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 6:68) 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words of eternal life.
이렇게 주님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했던 베드로.
그러나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가장 외롭게 만들었던 것은 군중들이 아니라,
바로 곁에 있던 이 제자들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은 십자가를 지실 예수님의 예언을 듣고 오히려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10:37) And they said to Him, "Grant that we may sit in Your glory, one on Your right, and one on [Your] left."
결국은 예수님을 출세의 수단으로 따라다녔던 것이 아닌가!?!?
보통 때는 혼자 기도하지만,
너무 힘들 때는 같이 기도하길 원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순간에 나와함께 깨어서 기도해줄 수 없느냐?
여러분의 위기의 순간에 함께 기도해주지 않는 것을 보면...얼마나 큰 외로움으로 다가왔을까?
(막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14:38) "Keep watching and praying, that you may not come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예수님께서 그들의 최선을 믿어주시는 것.
본심은 그렇지 않았을 거라고 믿어주시는 예수님.
대놓고 배신하는 사람한테 상처받지 마세요.
그가 정말 원하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요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 16:32) "Behold, an hour is coming, and has [already] come, for you to be scattered, each to his own [home,] and to leave Me alone; and [yet] I am not alone, because the Father is with Me.
같은 외로움이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 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e world you have tribulation, but take courage; I have overcome the world."
계집종 앞에서 세번을 부인하는 베드로.
눈 빛이 마주치는 그 순간에,
어떤 마음이었을까?
분노의 눈빛으로 베드로를 보지 않으셨다.
너를 원망하지 않는다.
너는 악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그랬던 것이다.
통곡하고 회개하는 베드로.
나중에 용기있게 십자가에 달리는 베드로.
카라바조 "도마의 의심"
도마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꼭 그 자리에 없던 이 도마.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도 끝까지 의심하고 그 상처마저 확인하려고 했던 도마
그를 믿어주시고 받아주시고 보여주신 예수님.
결국 도마는 평생을 복음전하다가 인도에서 순교합니다.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1:35) And in the early morning, while it was still dark, He arose and went out and departed to a lonely place, and was praying there.
같은 고독이어도, 예수님 선택한 고독은 자신이 선택한 고독이었습니다.
한밤중의 고독과 새벽의 고독은 다릅니다.
새벽의 고독은 영적으로 깊은 교제로 들어갑니다.
교회 안에서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도 그런데 교회가 잘 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는 모든 관계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십자가의 힘이 있습니다.
기대를 하면 무너지게 됩니다.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오히려 내가 줄 수 있는 사랑과 기도를 집중합시다.
예수님은 사람한테는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받은 은혜를 베풀겠다라는 마음이셨다.
고독하셨지만, 외롭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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