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은 사람이라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오히려 그 부족함을 활용하여 계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을 삼기도 한다.)
비교를 계속하면서
우울해지고, 분노가 느껴지고,
전 세계에서 TOP 10%에서 살고 있음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부족함을 느낀다.
돈이 가장 필요한 그때에 돈이 없고,
사람이 가장 필요한 그 때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난처하고 힘든 상황이 옵니다.
2000년 전 예수님도 동일한 상황의 집에 있게 되었다.
(2:1) 이틀 후에 갈릴리 가나에 결혼식이 있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님과 제자들도 초대를 받아가셨다.
아주 보잘것없는 마을인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초대를 받았다.
마리아가 host 역할을 했던 마리아의 친인척 관계의 결혼식이었던 것이다.
(2: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졌다. 그래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이 집에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하자
신부의 집에서 일주일 정도 잔치가 벌어졌다.
충분한 음식과 포도주를 준비하는 것이 관례였다.
일주일 동안 게스트들을 먹고 마실 음식과 포도주 준비가 큰 부담이었다.
예측보다 훨씬 많은 하객들이 오게 되었던 것이다.
신랑 신부 사정이 넉넉지 않았기에
자기들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가장 기뻐해야 할 잔치의 시간에 정말 난처한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남부럽지 않은 상황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남모르는 고민과 괴로움, 내실의 부족함 속에 괴로워하게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에게 이 얘기를 하게 되었을까?
어려서부터 예수님이 보여왔던 모습들을 생각했을 때 그분에게는 뭔가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많은 표적 속에서 아이를 잉태하였고, 어려서 서기관들과의 대화, 주님이 보여주셨던 많은 사건들 속에서 예수님에게 특별한 믿음과 기대감이 있었을 것이다.)
뜻밖의 예수님의 대답...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4) 예수님은 `어머니,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2:4) And Jesus *said to her, "Woman, what do I have to do with you? My hour has not yet come."
"여자여" = 왕이 왕후를 쓸 때 부르는 존칭어입니다.
거절하셨던 예수님.
공생애를 계획하며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라 생각지 않았던 상황이었던 것 같다.
이 거절에 아쉬운 반응을 할 만도 한데, 마리아의 대답이 맥락이 없다.
(2:5)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러 주었다.
(2:5) 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Whatever He says to you, do it."
황당하게 예수님은 No 했는데,
마리아는 Yes 인 것처럼 다음 이야기를 이어간다.
우리말 "괜찮다" = 관계하지 아니하다.
우리나라는 수신자가 알아들어야 하는 표현이 많았다.
에드워드 홀의 언어에 대한 설명
Low Context : 맥락이 필요 없음. 직설적
High Context : 함축적이고 돌려 말하는 문화. (히브리문화는 동양 문화에 더 가깝다.)
동양사람 -> 서양사람들은 직설적이라 무례하다 여겨지고
서양사람 -> 동양사람들은 답답하다고 한다.
예시)
수로보니게 여인을 만난 예수님도 처음에는 거절하셨다가 이후에 응답해 주신다.
거절의 과정에서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테스트하신다.
때로는 No 하시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마리아를 본받아 Yes 인 것처럼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의 기도를 무시하지 못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끝 까기 매달리는 기도의 배짱을 키워야 합니다.
몇 번 해보고 소식이 없으면 지레 포기해 버립니다.
물론 내가 생각하고 기대한 방식은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는 겁니다.
항아리(장독) 같은 그릇 = 물만 담그던 것이었다.
(2:6) 거기에는 유대인의 정결 의식에 사용되는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각각 물 두세 통 드는 크기였다. (2:7)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워라.' 하시자 그들은 아구까지 물을 가득 채웠다.
하나님을 모르는 하인들도 순종했을 때 기적이 일어나는데,
자녀인 우리도 순종했을 때 경험하게 될 기적은 엄청날 것입니다.
(2:8) 그리고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이제 떠다가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어라.' 하시자 하인들은 그대로 하였다.
(2:9) 잔치 책임자는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몰랐으나 그것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다. 잔치 책임자는 신랑을 불러
(2:9) And when the headwaiter tasted the water which had become wine, and did not know where it came from (but the servants who had drawn the water knew), the headwaiter *called the bridegroom,
순종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운 기적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경험하게 됩니다.
H2O -> C2 H5 OH 이러한 변화가 갑자기 일어난다?
정말 어려운 일이었어 ㄹ것이다.
결정적인 부족함의 순간에, 우리 주님께 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인생에 포도주가 부족하십니까?
1. 하나님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시기 원하십니다.
물 : 손을 씻는 데 정경의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물에서 포도주가 되는 것.
약간의 교육과 개선의 의미가 아닙니다.
180도 달라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인격의 본질을 바꾸시는 분이 우리 주님입니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지만,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신앙이 필요합니다.
2. 계속해서 더 좋은 것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2:10) `흔히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었군요' 하였다.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서 마지막까지도 좋은 포도주임을 알고 칭찬했다.
예수님은 시간이 갈수록,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수록 더욱더 온전해지는 것.
예수님이 주시는
3. 주님은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주 최고의 중매를 해주는 것입니다.
좋은 결혼을 하는 것도 기쁨이지만, 그것을 맺어주는 기쁨도 정말 큽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이런 결혼식처럼 행복해지는 시간임을 의미합니다.
베풀 것이 없어서 괴로워했던 신랑신부의 집에,
나누어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함을 베풀어주셨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제자들의 믿음이 확실해졌다.
포도주의 은혜는 누리면서도 믿음을 갖는 사람들은 제자들이었다.
표적인 믿음의 눈이 있어야 해석할 수 있습니다.
(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2:11) This beginning of [His] signs Jesus did in Cana of Galilee, and manifest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예수님이 안 계셨으면, 이 자리는 엉망이 될 잔치였던 것입니다.
가장 필요한 그때에, 예수님이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No 하신 것 같더라도, Yes라고 믿고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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