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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9 신의 두뇌 유튜브 영상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_LgxSThlY 

 

시장? 자료를 보고 정확히 근거를 갖고 분석해야 합니다.

 

#1. 

고금리 = 달러의 강세 = 원달러 환율 강세 => 비트코인 약세

 

#2.

영국의 생산자 물가 (물가상승률) => 영국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 => 달러의 강세와 연결되지 않는다.

 

영국 상황

- 뉴스 : CPI 가 올라가는 상황

- 영국은 축구 때문에 CPI가 올라가는 나라다.

- 영국 성장률에 축구가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

- 축구가 한창인 시기에는 물가지수가 높게도 된다.

ex) 우리나라 고교야구 "청룡기", "봉황기"

    - 지방에서 4-50대씩 동대문 야구장으로 야구구경을 하러 온다.

    - 주변 상권이 만들어지게 된다. 

    - 80년대는 야구때문에 먹고 살았던 상권 형성

    - 프로스포츠가 경기를 살리곤 했다. 

 

유럽 상황

- 뉴스 : CPI 6.9% (소비자물가지수) 동일하게 나왔다.

Q. 금리를 올려야할까? 

A. 올려야 한다. 

- 이유는 아래 미국 상황 확인

 

미국 상황

- 뉴스 : CPI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리 올릴게요! 하는 상황이었다.

- 그렇다면, 유럽에서는 CPI 가 동일하게 나왔다면, 금리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국 상황

- 뉴스 : 4%가 예상이었는데, 4.5%로 GDP가 찍혔다.

- 중국이 이렇게 나오면, 우리가 잘 나와야 한다. 한국 성장률도 잘 나와야 하는 것이다.

- 산업생산률 2.7 (예상치) => 3.0% - 수출에 관계됨

- 소매판매율 7.4 (예상치) => 10.6% - 로또를 맞듯이 올라간 것이다. (소비가 이렇게 올라갔다면? Q.무엇이 동반되어야 하는가? A. 물가상승률이 확실하게 올라야 하는데, 물가는 1.6% 밖에 안오른 것이다.) 

- 수출 못하고 내수소비로만 이렇게 성장을 한 것이다.

- 중국의 코로나 이후에 소비를 늘린 것도 있는데, 통화정책을 했다는 것이다.

- 중국은 양적완화를 해줬다는 것이다. 

- 물가상승률 1.6% : 너무 이상하게도 안오른 것이다.

- 소매판매율이 늘어서 GDP가 늘었는데... 

- 소비가 잘 될 때는 금을 사야되? 위험자산을 사야되? => 위험자산(미래가치) 쪽을 사게 되있다.

- 경제지표는 좋게 나왔는데, 국민들은 왜 금을 산 것일까?!?!?

- 경제가 위험할지도 몰라. 안정자산 사야되~ 이 심리가 중국 상황인 것이다. 금을 사고 귀금속을 사고 있는 상황.

- 하이퍼 인플레이션 : 경제가 붕괴되었다 라는 의미.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오른다. 그렇게 될 수는 없다. 

- 코로나 이후에 인프라 투자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는 중국 정부

    - 유럽이나 미국은 왜 경기침체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회복시키겠다 이런 얘기를 왜 안하는 것일까?!?!

    - 중국은 왜 이렇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이끌어가겠습니다! 

    -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되려면, 양적 완화 하겠다는 뜻인 것이다. => 물가 상승이 또 오게 되는 것이다.

    - 중국은 물가가 낮게 나왔었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중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거짓이라면, 여기서 인프라설비 투자로 나아간다면 => 중국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연말에 중국이 풀어놓은 돈 때문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될 것.  => 중국의 위완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게 될 것이다.

- 부동산이 오르면 반드시 살아나는 것?!? =>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자동차, 명품 등등) =>  내수 소비경기가 좋아진다.

-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경우, 잘 먹고 나와야 하는 것.

- 동남아에 중국 관광객이 없다. 

- 중국의 실업률?  낮아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 중국의 물가?  실제로는 많이 올랐다고 한다. 

- 중국의 통계 자체는 현재 신빙성이 낮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중국발 리스크, 중국이 생각보다 성장하지 못한다면 => 주게 될 충격이 크다.

- 일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리스크가 크고, 그것이 비트코인 시장도 하락 시킬 가능성이 있음.

- 오히려 위완화 가치는 떨어지고 달러 가치는 올라가게 될 것이다.

- 중국과 위완화로 거래하던 나라들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 방글라데시, 남미 등등 => 위완화가 안좋아지면, 점점 위완화 결제를 기피하게 될 것이다.

- 위완화로 인해서 달러가 망한다? 섣불리 판단이 쉽지 않게 된다.

 

프랑스 상황

- 미국과의 대치 상황?

- 연금 개혁 문제로 인해서 정권이 불안하다.

- 정치적인 쇼가 필요하다. 외교를 통해서 수출을 받아오고, 실적을 늘릴수 있는 꺼리가 필요하다.

- 중국의 소비력이 필요한데, 친중국적으로 가야 하다보니, 미국과의 대치 분위기가 만들어질수도 있는 것이다.

- 프랑스가 전폭적으로 중국과 붙는다? 이거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 상황

 Q. 달러의 최근 상황은 어떤 것일까?

- Investing.com 에서 확인하라.

- 외환 그래프 (달러/엔), 위로 가면 달러 강세, 아래로 가면 달러 약세인 것이다.

- 달러 약세: 유로/엔화 2008년, 

- 달러 약세 : 유로/달러

- 2008년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Q. 달러 약세 vs. 달러 강세 어떻게 배우나요?

    A. 달러 강세라고 배우는데, 이 그래프를 보면 어떤가요? 실제로는 약세였습니다.

- 우리나라 원화에 비해 강세였던 것이지 실제로 유로화나 엔화에 비해서는 약세였던 것이다.

- 그 당시 원화대비 강했던 달러, 일반적인 원칙 "달러 강세 = 원화 약세" 

- 그러나 그당시에는 실제로 달러보다 더 강했던 화폐가 있었던 것이다. 

- 그 당시 원화는 엔화, 유로화 모두에게 다 약했던 것이다. 엔화 > 유로화 > 달러 > 원화 였던 것이다.

- 경제 위기 없이 금리만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 엔화, 유로화가 올라갈 때 => 달러가 약해지고 => 원화가 같이 올라갈 수 있다!

- 경기 침체 등의 경제 위기 관점에서는 => 달러가 약세로 되어도, 유로화 엔화가 강세가 되고 원화도 강세가 된다? 안 맞는다. 달러가 강세가 되어도 원화는 약세, 달러가 약세가 되어도 원화는 약세...올해 우리나라의 가장 위험한 이슈이다. 

- 원화는 경기침체가 오면, 달러, 엔화, 유로화의 관계, 어디에도 포함이 안되고 계속 얻어 터지게 된다. 

- 환율이 튀면 =>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게 된다. 금융시장, 부동산시장에서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 환율이 오르면?!? => 한은에서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

- 외환이 빠져나가면?!? 

    - 미국이 우리보다 이자가 높으면, 당연히 미국으로 돈이 빠져나간다. 

    - 외국인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면,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다.

    - 그러면 누가 죽나? 가계가 죽어나간다. 대출받은 서민들, 주식, 부동산이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 올해 환율 빠질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절대 쉽지 않다.

- 전세사기?가 아니었는데, 사기가 자꾸 발생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금리상승 

- 권도형은 사기꾼이 될 결정적인 원인 중에 하나는 무엇인가?!?! 금리상승

- 금리가 낮으면, 사기꾼들, 경제사범들이 숨어서 범죄하기 좋아진다.

- 금리가 올라가면, 경찰들이 사기꾼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 전세사기꾼들이 다 잡히게 된다.

- 수영장에서 물이 빠지면 팬티를 누가 벗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편하니깐 벗는다. 돈 왜 빌리나? 편하니깐!!)

- 연말에 원-달러 환율이 뛰면 => 한은은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어진다.

 

Q. 우리 환율(원/달러)이 오르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 미국은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서 금리를 높인 것이고, 그로 인해서 미국 환율이 강세를 뛰게 된 것이다. 

 

Q. 미국이 중국의 외환위기를 유도하는 것일까요?

- 중국 문제 : 지들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양적 완화를 한 것이 문제인 것.

- 미국 문제 : 자기들 물가때문에 금리 올린 것이고.

 

미국 상황, 우리나라 상황, 비트코인 이슈

- 아직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 위험을 동반하고 있음.

- 금리 동결할 것이라 예상됨.

- 이때부터는 금리 인상할 필요가 없어진다.

    - 그 구간에 비트코인은 오르게 된다.

    - 골드락스 : 골든 크로스가 나와야 한다.  "물가 = 금리" 같을 때 나타나는 현상, 이때 오르게 된다.

    - 물가가 떨어지고, 금리가 올라가면서 만난다. 연준은 2000년대 이후에 이 타이밍에 항상 금리 동결을 했음.

    - 이번 4월 13일, CPI : 5.0%, 기준금리 5.0%, 정확히 맞았음.

    - 금리 동결하면 주식이 올랐었다. 

    - 0.25 씩 금리를 올리다가 동결했는데, 이번에는 0.75 씩 올리다가 동결 

    - 금리를 동결해도 오르려고 할 것이다. 시장의 습관 때문에...

    - 골드락스라고 하는 타이밍이 오더라도, (금리동결 가정했을 때) 

- 금리 인상 80%, 인하가 20%, 동결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 지금 비트코인 2% 빠졌는데, 사들인 사람들이 고래일까?!? 아닐 것 같음. 

- 손바뀜이 나오려면 개인들이 타야되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보여짐

- 미국의 애널리스트들, 현금비중이 너무 높은 상태. => 항상 롱이었다.

- 다들 망한다, 떨어진다 하는데, 그럴 때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취직하면, 하락을 하더라도 어디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기적의 수익률은 개인이 올릴 수 있다.

- 개인 vs. 기관

- 기관은 무조건 팔게 되있다.

- 개인은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곤 한다. 

 

2025년 : Target 타이밍

- 누구나 벌 수 있는 시장이 올 수 있다.

- 조금이라도 불릴 수 있는 방법, 100 => 130~140 으로 불리는 것.

- 차라리 주식도 괜찮다. 

 

 

QUIZ

Q. 경제위기로 가면, 유로화나 엔화가 오른다고 해서, 원화의 가치가 회복된다 안된다?!?!

A. 안된다. 유로화, 엔화가 강세가 되면, 달러는 약세, 그로 인한 원화도 강세로 돌아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원화는 어느 편에도 못서고, 계속 약세가 될 수 있음. 

 

Q. 금 vs. 비트코인, 왜 우리는 비트코인을 사려고 하는가?

A. 돈이 적은 사람, 수익률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Q. 금을 사는 이유? 

A. 100억을 갖고 있는 경우? 금을 사려고 한다. 인생을 바꿀 필요 없는 사람

 

 

추가로 공부해야 하는 내용

1. 달러화, 유로화 관계? 일반적으로는 상대적

2. CPI 소비자 물가 지수

3. PPI 생산자 물가 지수

4. 경기침체 정의 : IMF 경제성장률 3.5%가 평균인데, 3.0% 이하인 경우

5. GDP

6. 하이퍼인플레이션 : 현재 중국의 물가지수가 신빙성이 없고, 양적완화를 한거라면, 중국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두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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